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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CM에서의 큰 두드러진 점 이라고한다면 드럼과 Electric Guitar (일렉기타) 의 적극적인 사용입니다. 

 일렉기타는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악기이기때문에 그 장르마다 그에 맞는 연주법이나 기타톤이 필요 합니다. 

 CCM은 주로 Live로 연주되는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즉흥적으로 라인을 생각해 내거나 톤체인지를 해야 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따라서 이론적인부분과 실기적인부분 두 부분을 알아야 하고 여러 곡의 연주에서 마다 즉흥연주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싱어들은 찬양팀의 "꽃" 입니다. 그만큼 없어서는 안되고 물론 그만큼 잘 해야만 하겠지요.

 실력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더 멋지고 좋은 소리로 찬양한다면 감동이 배가 됩니다.

 조이뮤직 실용음악학원에서 CCM 전문 찬양단의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이 실황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음악에서 베이스 기타의 역할은 음악의 척추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중요한 역할입니다. 

 현대의 CCM은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르를 이해하고 그 리듬을 소화할 수 있어야하고 간혹 멜로디나 간주를 연주할 수 있을정도의 리드악기로서의 역할도 필요합니다.  드럼과 다른 멜로디악기의 연결다리 역할을 해주는 베이스기타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요즘 CCM은 드럼의 적극적인 사용이 두드러진것이 특징입니다. POP 음악이나 심지어 Rock 음악처럼말이죠. 

 단순한 리듬연주로는 부족하고 라틴, 스윙리듬등 여러가지 리듬으로의 편곡이나 전반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등 다른악기와의 교류를 통해 전체 사운드를 주도하는 역할이 필수적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혼자 연주가 아닌 다른 악기와의 합주와 순간순간 변하는 LIVE연주에서의 순발력도 중요 합니다.

CCM에서는 악보(풀스코어)로 편곡이 되어있는 곡을 연주하기 보다는 단순한 코드+멜로디 악보를 보면서 연주해야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코드반주를 여러 리듬으로, 여러 보이싱(화음)으로 연주하느냐에 따라 그 곡의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것을 들을 수 있습니니다.  메인 피아노 연주자는 편곡또한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주법과 리듬, 다른악기의 이해를 장르적으로 충분히 하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심도있는 수업이 필요 합니다.

 CCM에서는 주로 synthesizer(신디사이져)를 이용해서 메인(피아노,EP) 세컨,서드(브라스,스트링) 로 나워서 연주를 하게되는데, 신디사이저의 활용(음색 선택, 음색별 연주법) 도 또한 매우 중요 합니다.